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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106만 명 몰려든 재테크 커뮤니티… 성공 후기 1년 새 199%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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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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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단일 MAU 100만 돌파 및 부동산 중개 누적 거래액 1164억 원 달성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자사 커뮤니티 서비스의 월간 사용자 수(MAU)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1월 기준 MAU는 106만 명을 넘어섰다. 교육 콘텐츠 수강을 위해 방문하는 사용자를 포함하는 클래스 플랫폼 통합 이용자가 아닌, 커뮤니티 단일 서비스만으로 100만 명 이상의 월간 사용자를 확보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사용자 유입의 핵심 배경에는 콘텐츠 역량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달 기준 발행 7일 이내로 1000회 이상의 조회수(PV)를 기록한 이른바 ‘킬러 콘텐츠’의 수는 직전 연도 1월 대비 30% 이상 늘었다. 피드 페이지 개발 등 지속적인 사용자 경험(UX/UI) 개선의 결과로 이용자들의 상호작용도 증가했다. 지난 1월 팔로우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29% 상승하며 소통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서 이용자들의 실전 성공 사례 공유도 급증했다. 누적 기준 2026년 1월 고객 성공 후기 수는 작년 1월 대비 199% 이상 늘었다. 1년여 만에 커뮤니티를 통해 내 집 마련이나 자산 10억 달성, 수익 인증 등 본인의 성공 경험을 나누는 사용자가 약 3배로 증가한 셈이다. 이는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이용자들이 플랫폼 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급쟁이부자들은 향후에도 재테크 콘텐츠 중심의 커뮤니티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자사 플랫폼 생태계 유입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양질의 정보가 축적되고 있는 만큼 보다 개인화된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 고도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 개개인의 자산 상황이나 관심사에 맞춘 최적화된 콘텐츠 노출을 지향한다.

 

한편 교육 서비스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월급쟁이부자들은 비즈니스 다각화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부동산 중개 솔루션을 베타 출시했다. 공동중개 방식으로 기회를 창출하는 B2C2B 모델을 토대로 서비스는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출시 6개월 만인 지난달 기준 누적 거래액은 1164억 원을 돌파했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확장된 브랜드 경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내 집 마련 및 자산 형성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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