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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소설이 대세였다… '톱10' 중 7권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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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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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는 소설이 대세였다. 

20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2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상위 10권 중 7권이 소설이었다.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전주보다 한 계단 올라 2위에 자리했다.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과 양귀자 ‘모순’이 나란히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종합병원 장례식장 매점을 배경으로 한 조현선의 신작 소설 ‘나의 완벽한 장례식’이 7위,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와 성해나의 ‘혼모노’가  각각 8위와 9위를 기록했다. 

 

고전 세계문학에 대한 관심도 늘어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역주행하며 10위를 차지했고,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24위), 헤르만 헤세 ‘데미안’(54위), 알베르 카뮈 ‘이방인’(59위) 등도 모두 순위가 상승했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리는 ‘이해찬 회고록’이 2주 연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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