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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와인 문법’ 완성한 멘도사 말벡의 심장 루이지 보스카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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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태 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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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말벡 품종 고향은 ‘와인 심장’ 멘도사/루한 데 쿠요·마이푸·우코밸리 유명/1989년 아르헨 최초 DOC ‘루한 데 쿠요’ 개척/2025년 와인앤수지애스트 ‘올해의 신대륙 와이너리’ 등극

 

루이지 보스카 데 상그레 말벡. 인스타그램
루이지 보스카 데 상그레 말벡. 인스타그램

아르헨티나 와인의 심장은 멘도사(Mendoza)입니다. 이곳에서 아르헨티나 와인의 75%가 생산됩니다. 특히 북부 멘도사 루한 데 쿠요(Lujan de Cuyo)와 마이푸(Maipo)를 묶은 ‘프리메라 소나(Primera Zona)’가 핵심 산지로 와이너리들이 몰려 있습니다. 루한 데 쿠요는 아르헨티나에서 1989년 최초로 생산지통제규정(DOC)를 받았을 정도로 아르헨티나 와인산업을 대표합니다. 이 DOC 창립을 주도한 와이너리가 125년 역사를 자랑하는 루이지 보스카(Luigi Bosca)입니다. 2025년 유명와인매체 와인 앤수지애스트가 선정한 ‘올해의 신대륙 와이너리(New World Winery of the Year)’에 등극해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이너리로 위상을 높였습니다.

 

루이지 보스카 와인. 최현태 기자
루이지 보스카 와인. 최현태 기자
아르헨티나 주요 산지. 아르헨티나와인협회
아르헨티나 주요 산지. 아르헨티나와인협회

◆아르헨티나 와인 심장 멘도자

 

아르헨티나 와인산지는 최북단 살타(Salta)에서 시작해 남쪽으로 카타마르카(Catamarca), 라 리오하(La Rioja), 산 후안(San Juan), 멘도자(Mendoza), 네우켄(Neuquen), 리오 네그로(Rio Negro)로 이어집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산지는 멘도사로 아르헨티나 와인 전체 생산량의 75% 이상을 담당합니다. 해발 고도가 높지만 평야지대가 많아 대규모로 와인 생산이 가능합니다. 멘도사 연 강수량은 220mm으로 매우 건조하며 대륙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포도가 천천히 익어갑니다.

 

아르헨티나 와인산지. 와인폴리
아르헨티나 와인산지. 와인폴리
쿠요 주요 산지. 와인폴리
쿠요 주요 산지. 와인폴리
멘도사 세부 산지. 와인폴리
멘도사 세부 산지. 와인폴리

●북부 멘도사

 

아르헨티나에는 약 2000여개 와이너리가 있으며 그중 40% 정도인 800여개가 루한 데 쿠요와 마이푸를 합친 프리메라 소나에 몰려 있습니다. 프리메라 소나는 멘도사 전체 포도밭 면적중 약 25~30% 정도를 차지하며 생산량은 아르헨티나 전체의 약 20~25%입니다. 아르헨티나 와인 산업의 역사적 중심지이기 때문에, 대형 와이너리부터 유서 깊은 부티크 와이너리까지 다양합니다.

 

멘도사 주요 세부 산지. 바인 커넥션
멘도사 주요 세부 산지. 바인 커넥션
루한 데 쿠요와 마이푸 위치와 포도밭 면적. 아르헨티나와인협회
루한 데 쿠요와 마이푸 위치와 포도밭 면적. 아르헨티나와인협회
루한 데 쿠요 현황. 아르헨티나와인협회
루한 데 쿠요 현황. 아르헨티나와인협회

▶루한 데 쿠요

 

루한 데 쿠요(Lujan de Cuyo)는 해발 고도 900∼1100m로 1989년 아르헨티나 최초로 생산지통제규정인 DOC를 받은 곳입니다. 가장 많은 와이너리가 몰려있으며, 전 세계에 말벡 열풍을 일으킨 최고급 말벡 와인들이 이곳에서 생산됩니다. 루한 데 쿠요가 ‘말벡의 땅’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보르도에서는 소량 블렌딩하는 조연에 불과하지만 루한 데 쿠요를 비롯한 아르헨티나에서는 말벡이 주연으로 활약합니다. 뜨거운 햇살 덕분에 더 두꺼운 껍질의 탄탄한 말벡이 생산되기 때문입니다.

 

루한 데 쿠요는 멘도사 시내에서 남쪽으로 차로 20~30분 거리이며 북쪽으로는 멘도사 강, 서쪽으로는 안데스 산맥과 접해 있습니다. 전형적인 반건조~사막성 기후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안데스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덕분에 일교차가 커서 포도의 산도와 당도가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토양은 안데스 산맥에서 굴러온 자갈과 모래가 섞인 충적토로, 배수가 매우 좋고 유기물이 적어 포도나무는 생존을 위해 땅속 깊숙이 뿌리를 뻗으면서 미네랄을 흡수합니다. 멘도사는 매우 건조한 지역이라 포도밭 관개가 허용됩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 이전부터 사용한 전통 관개 수로인 아세키아(Acequias)를 통해 안데스의 눈 녹은 깨끗한 물을 포도밭에 공급합니다.

 

멘도사 프리메라 소나 세부 산지. 아르헨티나와인협회
멘도사 프리메라 소나 세부 산지. 아르헨티나와인협회

레이블에 루한 데 쿠요 DOC를 표시하려면 이곳에서 재배된 말벡을 최소 85% 사용하고 오크 숙성 6개월 숙성 포함, 최소 18개월 숙성해야합니다. 말벡은 메를로와 캐릭터가 좀 비슷한 품종으로, 루한 데 쿠요 와인은 흔히 생테밀리옹 등 보르도 우안의 우아함을 많이 닮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말벡은 블랙베리, 자두 등 잘 익은 검은 과실, 다크 초콜릿, 달콤한 향신료의 풍미가 특징입니다. 탄닌은 마이푸보다 힘이 있고 구조감이 탄탄하며 우코 밸리보다는 훨씬 둥글고 매끄러운 질감을 자랑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아그렐로(Agrelo)가 가장 유명한 세부 산지로 충적토 기반의 점토, 실트, 자갈 혼합 토양 덕분에 묵직하고 파워풀한 말벡이 생산됩니다. 라스 콤푸에르타스(Las Compuertas)는 1900년대 초반에 심은 올드 바인 말벡이 많아 매우 섬세한 와인이 생산됩니다. 집중도는 높지만 과하지 않고, 텍스처가 섬세하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비스탈바(Vistalba)는 산미가 또렷하고 구조가 단정하며 우아한 스타일을 지닙니다.

 

마이푸 현황.   아르헨티나와인협회
마이푸 현황.   아르헨티나와인협회

▶마이푸

 

마이푸(Maipo)는 해발 고도 600~900m입니다. 루한 데 쿠요보다 고도가 낮아 기온이 더 따뜻합니다. 멘도사 강의 하류 쪽으로 자갈보다는 점토, 모래, 퇴적물이 더 많습니다. 이런 토양 덕분에 와인이 더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질감을 가집니다. 루한 데 쿠요의 강한 구조감이나 우코 밸리의 날카로운 산미와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말벡은 딸기, 체리 등 잘 익은 붉은 과일향이 향이 풍부하며, 탄닌은 벨벳 같은 질감을 지녀 매우 부드럽습니다. 마이푸는 훌륭한 카베르네 소비뇽 산지로도 유명합니다. 따뜻한 기후 덕분에 피망 같은 풋내보다는 잘 익은 향신료와 블랙 푸르트 풍미가 돋보입니다.

 

바랑카스(Barrancas)는 마이푸 남부에 위치한 세부 산지로, 자갈과 돌이 많아 배수가 뛰어난 충적 토양 덕분에 색이 짙고 농축미 있는 와인이 생산됩니다. 코킴비토(Coquimbito)는 마이푸의 역사적 중심지로 트라피체(Trapiche)와 루티니(Rutini Wines) 등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전통적인 대형 와이너리들이 자리한 지역입니다. 엘 파라이소(El Paraíso)는 루이지 보스카(Luigi Bosca)의 상징적인 포도밭이 위치한 곳으로, 마이푸의 균형감 있고 우아한 스타일을 상징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코밸리 세부산지. 아르헨티나와인협회
우코밸리 세부산지. 아르헨티나와인협회

●중부 멘도자

 

▶우코밸리

 

중부 멘도자에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중요한 최고의 와인산지가 몰려있는데 바로 우코 밸리(Uco Valley)랍니다. 해발 고도 1000∼1450m로 멘도자에서 가장 높은 와인산지죠. 우코밸리의 주요 산지는 3곳으로 투푼가토(Tupungato), 투누얀(Tunuyan), 산 카를로스(San Carlos)입니다.

 

우코밸리 세부 산지. 아르헨티나와인협회
우코밸리 세부 산지. 아르헨티나와인협회
우코밸리 현황. 아르헨티나와인협회
우코밸리 현황. 아르헨티나와인협회

▷투풍가토◁

 

장기 숙성이 가능한 레드 와인이 빚어지는 투풍가토를 우코밸리 최고의 생산지로 꼽습니다. 바로 이곳에 ‘아르헨티나의 나파밸리’로 불리는 뛰어난 포도밭 구알타야리(Gualtallary)가 있습니다. 멘도사에서 가장 높은 해발 1300~1660m로 다른 지역보다 더 시원한 기후의 영향을 받습니다. 칼슘이 풍부하고 열악한 사막성 토양과 차가운 기후가 결합돼 강렬하고 매우 우아한 와인이 생산됩니다.

 

투풍가토와 알타구아리 위치.
투풍가토와 알타구아리 위치.

 

 

▷투누얀◁

 

투누얀에선 로스 차카예스(Los Chacayes)를 최고의 포도밭으로 꼽습니다. 멘도사 시내에서 110km 떨어져 있습니다. 해발고도 1250m의 포도밭은 150ha 규모이며 이중 35.5ha는 말벡과 카베르네 소비뇽이 높은 수직 재배 방식으로 심어져 있습니다. 또 쁘띠 베르도와 카베르네 프랑은 땅에 낮게 깔리는 부쉬 바인 형태로 재배됩니다. 모래와 돌로 구성된 토양 덕분에 포도나무가 깊게 뿌리 내릴 수 있습니다. 또 큰 일교차와 시원한 가을은 색이 짙고 구조감이 뛰어난 포도를 만듭니다.

 

▷산 카를로스◁

 

산 카를로스에선 알타미라(Altamira)가 유명한 와인 생산 지역입니다. 멘도사에서 남쪽으로 112km 떨어져 있으며, 투누얀 강의 원뿔 모양 충적토 지역 한가운데에 있어 토양의 이질성을 잘 보여줍니다. 밤에는 추운 반면 낮에는 따뜻한 온도로 서리의 영향을 받기 쉬운 지역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와인은 검은 과일의 풍미와 뛰어난 집중도와 구조감, 뚜렷한 미네랄이 특징입니다.

 

루이지 보스카 창업자 레온시오 아리수.
루이지 보스카 창업자 레온시오 아리수.
루이지 보스카 전경. 홈페이지
루이지 보스카 전경. 홈페이지

◆루한 데 쿠요 DOC 창시자

 

루이지 보스카는 이처럼 멘도사에서 가장 유명한 핵심 산지인 루한 데 쿠요, 마이푸, 우코 밸리 등에 포도밭 683ha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루이지 보스카를 설립한 아리수(Arizu) 가문이 루한 데 쿠요 DOC 창설을 이끌었습니다.

 

7살 때 아르헨티나로 건너온 스페인 바스크 지역 나바라의 와인 메이커 가문 출신 레온시오 아리수(Leoncio Arizu)가 1901년 멘도사 루한 데 쿠요에 루이지 보스카를 설립하면서 와이너리 역사가 시작됩니다. 그는 이탈리아 유명 와인산지 피에몬테 출신의 또 다른 이민자인 보스카(Bosca) 가문과 힘을 합쳐 와이너리를 설립합니다.

 

알베르토 아리수 시니어와 주니어. 홈페이지
알베르토 아리수 시니어와 주니어. 홈페이지
루이지 보스카. 홈페이지
루이지 보스카. 홈페이지

레온시오의 아들 사투르니노 아리수(Saturnino Arizu)는 카베르네 소비뇽, 말벡, 샤르도네 등 유럽 포도 품종을 도입했고 그의 아들 3세대 알베르토 아리수 시니어(Alberto Arizu Sr.)가 전성기를 이끕니다. 농업 공학자인 알베르토 아리수 시니어는 떼루아 분석, 포도나무 선별, 포도밭 투자에 집중했고 특히 다른 생산자와 손잡고 루한 데 쿠요 DOC 제정을 이끕니다. 현재 4세대 알베르토 아리수 주니어(Alberto Arizu Jr.)가 와이너리 경영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아르헨티나 와인 협회(Wines of Argentina)의 창립 멤버로 10년 동안 회장직을 역임했습니다. 루이지 보스카 와인은 서울와인앤스피릿(SWS)에서 수입합니다.

 

루이지 보스카 데 상그레(De Sangre) 말벡. 최현태 기자
루이지 보스카 데 상그레(De Sangre) 말벡. 최현태 기자

▶루이지 보스카 데 상그레(De Sangre) 말벡

 

잘 익은 체리, 자두, 블랙베리 아로마가 두드러지며 바이올렛 꽃, 감초 같은 부드러운 향신료, 커피, 토스트, 젖은 돌 느낌의 미네랄 힌트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에서는 농축된 과일 풍미와 탄탄하지만 매끄러운 탄닌,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집니다. 풍만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며, 긴 여운과 함께 과일향과 은은하면서 스모키한 잔향이 남습니다. 스테이크, 양갈비, 허브로 양념한 사슴고기나 멧돼지 같은 향이 강한 육류, 버섯 볶음을 곁들인 요리, 퀴노아 리조또를 곁들인 립아이 스테이크, 라자냐, 만두와 잘 어울립니다. 루한 데 쿠요의 라스 콤푸에르타스(Las Compuertas), 비스탈바(Vistalba), 아그렐로(Agrelo) 포도로 만듭니다.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12개월 숙성합니다. ‘De Sangre’는 ‘혈통의’라는 뜻으로 루한데 쿠요의 DOC 정통성을 제대로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30~70년 수령의 올드 바인으로 만들어  농축미가 뛰어납니다. 

 

루이지 보스카 인시그니아 컬렉션 말벡. 최현태 기자
루이지 보스카 인시그니아 컬렉션 말벡. 최현태 기자

▶루이지 보스카 인시그니아 컬렉션 말벡

 

딸기, 체리, 자두의 강렬하고 기분 좋은 아로마, 바이올렛 꽃, 계피와 후추의 향신료, 오크 숙성 주는 코코아, 커피, 바닐라 힌트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안에서는 풍성한 과일 캐릭터, 부드러운 질감, 꽉 찬 바디감이 느껴지며 깔끔한 여운을 남깁니다. 매시드 포테이토를 곁들인 스커트 스테이크, 로즈메리 러스틱 포테이토를 곁들인 립아이 스테이크, 블루 치즈 베이컨 버거, 고다 치즈나 샤프 체다 같은 단단한 치즈, 구운 버섯, 구운 피망, 감자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루한 데 쿠요와 우코 밸리 포도로 만들며 평균 수령은 35년입니다.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12개월 숙성합니다.

 

루이지 보스카 필로스(Filos) 우코밸리 샤르도네. 최현태 기자
루이지 보스카 필로스(Filos) 우코밸리 샤르도네. 최현태 기자

▶루이지 보스카 필로스(Filos) 우코밸리 샤르도네

 

파인애플, 망고의 열대 과일향으로 시작해 배, 복숭아가 더해지고 오렌지 꽃의 화사한 꽃내음과 시트러스한 감귤류, 라임 향이 어우러집니다. 오크 숙성이 주는 미세한 바닐라와 은은한 토스트 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에서는 둥글고 짜임새 있는 구조감이 느껴지며, 풍부한 볼륨감과 잘 익은 과실미가 특징입니다. 균형 잡힌 산도가 생동감을 부여하며, 미네랄리티가 느껴지는 깔끔하고 우아한 피니시가 길게 이어집니다. 연어 사시미, 참치 타다키, 구운 새우, 구운 랍스터, 가볍게 시즈닝해 구운 치킨이나 칠면조, 구운 채소를 곁들인 볶음밥, 크림소스 파스타와 잘 어울립니다.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6개월 숙성합니다. ‘Filos’는 그리스어 ‘philos’에서 유래된 단어로 ‘사랑하는’ ‘친구’란 뜻입니다. 루이지 보스카의 자연과 와인을 향한 애정을 상징하지만 이름 덕분에 연인,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마시면 의미를 더합니다. 

 

루이지 보스카 피노누아. 최현태 기자
루이지 보스카 피노누아. 최현태 기자

▶루이지 보스카 피노누아

 

잘 익은 딸기, 체리, 자두와 같은 붉은 과실 향이 지배적이고 제비꽃의 화사한 꽃향기와 시나몬, 바닐라 등 오크 숙성이 주는 은은한 향신료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에서는 중간 정도의 바디감과 신선한 산도가 돋보입니다. 탄닌은 실크처럼 부드럽고 우아한 노트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구운 참치, 연어 스테이크, 새우 그릴 요리,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구운 화이트 미트, 버섯 리조또, 페스토 소스를 곁들인 파스타와 잘 어울립니다. 멘도사, 우코밸리, 마이푸의 피노누아를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약 8개월 숙성합니다.

 

최현태 기자는 국제공인와인전문가 과정 WSET(Wine & Spirit Education Trust) 레벨3 Advanced, 프랑스와인전문가 과정 FWS(French Wine Scholar), 부르고뉴와인 마스터 프로그램, 뉴질랜드와인전문가 과정, 캘리포니아와인전문가 과정 캡스톤(Capstone) 레벨1&2를 취득한 와인전문가입니다. 2018년부터 매년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와인경진대회 CMB(Concours Mondial De Bruxelles) 심사위원, 2017년부터 국제와인기구(OIV) 공인 아시아 유일 와인경진대회 아시아와인트로피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펙사 코리아 한국소믈리에대회 심사위원도 역임했습니다. 독일 ProWein, 이탈리아 Vinitaly 등 다양한 와인 엑스포를 취재하며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호주, 독일, 체코, 스위스, 조지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와이너리 투어 경험을 토대로 독자에게 알찬 와인 정보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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