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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T CEO “직장인 덕목은 변화…AI 역량 갖춰야” [리더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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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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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신입사원과 신임 팀장들을 만나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에서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정 CEO가 지난 6일 신임 팀장들과 만나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정 CEO가 지난 6일 신임 팀장들과 만나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1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CEO는 지난 5일과 6일 각각 신입사원과 신임 팀장들과 만나 소통했다. 지난 5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신입사원과 마주한 정 CEO는 “업무의 방향성과 해법은 선배들이 잘 알고 있지만 AI와 같은 새로운 도구는 여러분이 더 친숙할 수 있다”며 “새로운 툴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방향성을 제안하는 주체가 돼달라”고 말했다.

 

이번 일정에서 신입사원들은 각자 인생 그래프를 발표한 뒤 정 CEO의 경험을 듣고, 회사와 조직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본과 원칙에 대한 질문에 정 CEO는 직장인이 갖춰야 하는 덕목으로 ‘변화’를 꼽고, SK텔레콤 일원으로 필요한 세 가지 요소로는 압도적 역량, 같은 철학의 공유, 단단한 삶을 제시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지난 5일 신입사원들과 함께 인생 그래프 발표를 듣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지난 5일 신입사원들과 함께 인생 그래프 발표를 듣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정 CEO는 “회사는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구성원은 AI 시대에 회사가 필요로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통신망은 AI 시대를 지탱하는 핵심망”이라며 통신업의 본질을 ‘고객’으로 규정했다. 보안과 통신 품질에 투자를 지속해 근본이 단단한 회사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이튿날 경기 이천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신임 팀장들을 만난 정 CEO는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정 CEO는 “올해는 AX 전환을 위한 환경을 완벽하게 조성하고, AI 전환의 가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업무를 이끄는 리더들이 주체가 돼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찾아 실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리더의 덕목에 대해선 “압도적인 역량으로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며 치열함과 끈기로 팀을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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