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무도 요가강사' 故이유주, 별세 1주기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수정 :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스타 요가강사로 이름을 알린 故 이유주. 이유주 SNS
스타 요가강사로 이름을 알린 故 이유주. 이유주 SNS

MBC 예능 ‘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면서 스타 요가강사로 이름을 알린 故 이유주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지난해 19일 고인이 활동하던 요가원 ‘요가움’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한다”며 “어제(18일) 이유주 선생님이 세상을 떠났다”고 비보를 전했다.

 

게시글은 “아름답고 순수했던 그리고 특별한 재능으로 세상을 밝게 했던 이유주 선생님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마무리 지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온하세요”, “세상을 떠난 원인이 무엇일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댓글을 남기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글에 함께 태그된 이유주의 SNS 계정도 눈길을 끌었다. 그의 프로필 소개에는 ‘1990-2025’라는 문구가 적혀있었고, 그가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진 날에는 자신의 셀카와 함께 “Bye”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스타 요가강사로 이름을 알린 故 이유주. 사진은 “Bye”라는 짧은 말과 함께 남긴 셀카 중 하나. 이유주 SNS
스타 요가강사로 이름을 알린 故 이유주. 사진은 “Bye”라는 짧은 말과 함께 남긴 셀카 중 하나. 이유주 SNS

생전 그가 남긴 게시물을 살펴보면 자신의 겪는 다양한 고민들이 보인다. 2024년 12월 13일에는 은퇴 고민을 밝히며 “언니가 많이 힘들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피해를 일으키기 전에 은퇴하고 싶다. 회원들에게 미안하다”며 “그나마 컨디션이 따라줄 때 그만하고 싶다”, “어쩌면 좋니 모르겠다”고 남겼다.

 

또 다른 날에는 “체면 구겨질까 봐 다른 사람이 내 가치를 낮잡아 볼까 봐 억지로 척하는 거 싫다”며 “아파서 아프다고 말하고 싶은데 걱정도, 동정도 싫다”고 호소했다. 그는 “그냥 좀 쉬고 싶다. 나를 찾아서”라고 속내를 말했다.

 

1990년생인 이유주는 스타 강사로 활동하며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오피니언

포토

신민아, 전지적 김우빈 시점? 수줍은 미소로 새댁 모드
  • 신민아, 전지적 김우빈 시점? 수줍은 미소로 새댁 모드
  • 고아성 '사랑스러운 미소'
  • 이즈나 방지민 '윙크'
  • 이민정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