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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야적장에서, 식당에서… 설날 전국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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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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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전국에서 산불 등 화재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낮 12시 10분쯤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설날 전국에서 산불 등 화재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은 소방차 모습. 연합뉴스
설날 전국에서 산불 등 화재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은 소방차 모습. 연합뉴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4대를 비롯해 진화 장비 18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당국은 우사 뒤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날 17일 오전 4시 47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굴착기와 진화차량 등 장비 10여대와 진화인력 30여명을 투입해 3시간여 만인 오전 8시 7분 진화했다.

 

이날 17일 오전 9시 4분쯤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식당은 이날 휴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고속도로 주변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40여 명을 투입해 오전 9시 24분께 불을 모두 껐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231㎡ 규모의 목조 건물 1개 동이다.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하루 전인 16일 오후 10시 36분쯤 강원 홍천군 홍천읍의 한 어린이집 건물의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어린이집 건물로 옮겨붙어 2층에 거주하는 70대 부부와 40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건물 외벽과 창고 등을 태우고 18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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