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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데뷔전 치른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첫날 22위…멀어진 메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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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기자 = 여자 스켈레톤 '태극전사' 홍수정(경기연맹)이 올림픽 데뷔전 첫날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홍수정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주행 합계 1분 57초 33으로 전체 22위에 그쳤다.

홍수정이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켈레톤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홍수정이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켈레톤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올림픽 무대에 처음으로 선 홍수정은 1차 주행에서 4.97초로 스타트를 끊은 뒤 58초8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차 주행에서는 1차 주행과 똑같은 스타트 시간을 기록했지만, 주행에서 0.43초 앞당긴 58초4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홍수정은 25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22위를 기록하며 메달권과는 멀어졌다.

첫날 주행에선 야닌 플록(오스트리아)이 1분 54초 48을 기록하며 선두로 나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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