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지난 11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송도~포스코 교량 및 시가지 주차난 해소 방안 정책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는 “지금 포항은 전례 없는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그 중심에는 철강산업의 침체가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포항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며 "포항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업이 투자하고, 사람이 모이고, 시민의 일상이 편해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송도~포스코 직결 교량 건설 추진 ▲상습 병목구간의 단계적 입체화 도로(고가도로 등) 추진 ▲시민이 체감하는 주차 혁신 도시 조성 ▲용흥동 연화재, 대송공단 진입 지점, 청하 월포 등 고속도로 IC 인근에 대규모 환승 주차장 조성 등을 공약했다.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도시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가 조금 더 편해지는 것이며, 막히던 길이 뚫리고, 주차 걱정 없이 시장을 찾고, 기업이 다시 투자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다시 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고, 다함께 행복한 도시 포항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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