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사무소 소속 이민자 네트워크는 14일 설 명절을 맞아 직접 만든 유과를 강서구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인 곰달래어르신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콩 출신 이민자인 센니씨는 “작은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성록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민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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