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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민족대이동…설 연휴 경북 귀성길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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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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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안전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13~18일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했다. 시외버스 증편과 우회도로 안내, 교통정보 제공,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등을 운영한다.

 

특별교통대책은 설 연휴 기간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처하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에는 승객 수요 증가에 따른 차량 내 혼잡을 완화하고자 시외버스 증편과 택시부제 해제,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 등을 추진한다. 상습 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등 대구권 진입 6개소와 포항권 진입 3개소는 국도 및 지방도 등으로 우회 운행할 수 있도록 도와 교통 혼잡과 병목구간 정체를 완화한다.

 

국가교통정보센터와 도로공사로드플러스, 도로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이재훈 도 경제통상국장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원활한 교통 흐름 유지, 교통사고 등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고향을 찾아오는 도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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