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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뿌연 시야’…낮 최고 16도까지 올라 ‘포근’ [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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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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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오전 서쪽 가시거리 200m 미만 안개

13일 금요일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오후 들어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 낮 기온은 최고 16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뿌옇다. 뉴시스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뿌옇다. 뉴시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늦은 밤부터 오전 사이 인천·경기와 충청권(대전 제외), 전라권(전남남해안 제외)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안개가 얼어 지면에 살얼음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항공편 운항에도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

 

하늘 상태는 수도권과 강원도가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북동부와 강원북부 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와 동해안, 경북북동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 안팎(산지 70㎞/h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이들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6도 사이를 기록하겠다.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강릉·대구·부산·제주 15도, 대전·전주·광주 13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충청권이 오전 ‘한때 나쁨’에서 오후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경북·전북·광주·대구도 오후 들어 ‘나쁨’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경남과 울산, 부산, 전남, 제주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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