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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5명 소재 파악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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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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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지역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취학 아동 1만7847명 중 1131명이 예비소집에 불참했고, 이 중 5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7일까지 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 295개 학교에서 실시한 ‘2026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 결과, 94.1%가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취학 아동 1만7847명 중 1131명이 예비소집에 불참했고, 이 중 5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 시 교육청은 이들 5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진은 부산교육청 청사 전경이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올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취학 아동 1만7847명 중 1131명이 예비소집에 불참했고, 이 중 5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 시 교육청은 이들 5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진은 부산교육청 청사 전경이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올해 취학아동 대상 예비소집은 맞벌이 부부 등 보호자와 아동의 편의를 위해 주말과 저녁 시간까지 포함해 총 6일간 진행됐다. 올해 부산지역 전체 취학 대상 아동 수는 1만7847명으로, 지난해(1만9360명)에 비해 1513명이 줄어들었다.

 

전체 취학 대상 아동 가운데 1만6801명이 등록해 94.1%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예비소집 아동의 불참 사유로는 해외 취학·특수교육 등 정당한 사유에 의한 취학면제 또는 유예 신청과 예비소집일 이후 취학 등록 결정, 해외체류 확인 등으로 파악됐다.

 

예비소집 불참자 1131명 중 1126명은 소재가 파악됐으나, 5명은 소재파악이 안 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들 5명은 이중국적자의 해외 출국으로 추정되거나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다.

 

부산교육청은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한편 주민센터·관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아동 소재 파악과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미취학 아동의 취학을 독려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 중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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