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이 미래 비전 전략 고도화에 300만명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재단은 내외부 경영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해 세계적 교육 경향에 최적화된 체계도를 새롭게 정립할 방침이다.
IGC운영재단은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인천e음’을 이용해 전방위적 인식조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이렇게 모인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생생한 의견을 미래상 정립 및 전략 고도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참여 시민들은 △IGC 인지도 및 이미지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 가치와 시민 희망 프로그램 등에 대해 자유롭게 밝힐 수 있다. 조사는 이달 19일까지 인천e음 앱 내 설문 메뉴를 통해 진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IGC는 인천이 세계적인 교육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동력이자 300만 시민의 자부심”이라며 “우리 구성원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지속가능한 IGC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주영 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 관심 속에 완성되는 비전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의 시작이다. 258만 인천e음 이용자들의 제안을 재단 혁신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첫 외국대학 공동캠퍼스인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SBU)·패션기술대(FIT),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입주해 운영 중이다. 이들은 확장캠퍼스이기 때문에 본교와 동일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모든 학사운영 및 교육을 본교에서 직접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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