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모듈형 퍼터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는 골프 브랜드 킬러골프(Killer Golf)가 오는 2026 KPGA 매경 골프쇼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아티팩트(Artifact™) 시스템’을 국내 골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골프에서 퍼터는 전체 스트로크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기존 퍼터시장에서는 커스터마이징과 개인화에 한계가 있었다. 킬러골프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브랜드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처럼 퍼터 또한 그날의 컨디션과 스트로크 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조절될 수 있어야 한다는 브랜드 철학에서 출발했다.
이번 KPGA 매경 골프쇼에서 공개되는 아티팩트 시스템은 퍼터의 무게, 밸런스, 무게중심(CG), 관성모멘트(MOI) 등을 골퍼 스스로 조합·조절할 수 있는 모듈형 플랫폼이 핵심이다.
플레이어가 그날의 스윙과 감각에 맞춰 퍼터를 직접 커스텀 및 세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퍼터 시장과 차별화된다.
킬러골프 관계자는 “1월의 스윙과 7월의 스윙은 다르고, 월요일의 스윙과 금요일의 스윙도 다르다”며 “골퍼의 변화에 맞춰 퍼터도 함께 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티팩트 시스템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킬러골프의 퍼터는 USGA(미국골프협회) 규정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어있으며, 일부 세팅은 실제 토너먼트에서도 사용 가능한 퍼포먼스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 동시에 퍼포먼스 영역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요소까지 결합할 수 있는 플랫폼 구조를 통해, 퍼터를 단순한 장비가 아닌 ‘개인의 취향과 성향을 표현하는 도구’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KPGA 매경 골프쇼에서는 ▲킬러골프의 대표 모델 The Wing, The Blade ▲다양한 퍼포먼스 아티팩트 조합 시연 ▲현장 체험 및 비교 테스트 등을 통해 모듈형 퍼터의 실제 사용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킬러골프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시장을 고려한 전략도 함께 공개한다. 한국 골퍼의 선호도를 반영한 컬러 옵션과, 한국 시장 전용 아티팩트 구성 역시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킬러골프 측은 “이번 KPGA 매경 골프쇼는 단순한 전시 참가가 아니라, 퍼터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퍼포먼스 중심의 진지한 골퍼부터, 개인화와 재미를 중시하는 새로운 세대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킬러골프는 미국 PGA 쇼 참가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왔으며, 2026년을 기점으로 한국 시장을 포함한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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