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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서 ‘김밥 특강’… 오륜기 색상 버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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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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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요리 실습 등 행사
한식 속 조화·균형의 가치 알려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은 로마 한식강좌실에서 ‘김밥의 다섯 가지 색-올림픽 오륜 김밥 특강’을 개최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참가자들은 고기·오이·당근·달걀 등 다양한 식재료로 김밥을 만들며 한식의 조화와 균형의 가치를 체험했다.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김밥의 다섯 가지 색-올림픽 오륜 김밥 특강’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제공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김밥의 다섯 가지 색-올림픽 오륜 김밥 특강’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제공

이번 행사는 한식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다고 문화원 측은 전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2018년 평창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과 이탈리아 선수들이 함께 경쟁한 순간을 담은 사진 작품 40점도 전시 중이다.

이번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공식 문화행사인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열렸다. 문화올림픽은 올림픽 가치 확산을 위해 대회 개최국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스포츠 프로젝트다.

김누리 한국문화원장은 “한식과 시각예술을 통해 올림픽·패럴림픽이 지향하는 평화와 협력, 조화의 정신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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