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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설 연휴 앞두고 항공보안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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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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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기내반입금지물품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공항공사는 12일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에서 여객들을 대상으로 ‘대국민 항공보안 캠페인’을 실시했다.

12일 김포공항 국내선 3층 대합실에서 열린 ‘항공보안 강화 캠페인’에서 박재희 사장직무대행(가운데)이 김포공항 이용객들에게 기내반입금지물품 및 바이오패스 등록방법 등을 홍보하고 있다.
12일 김포공항 국내선 3층 대합실에서 열린 ‘항공보안 강화 캠페인’에서 박재희 사장직무대행(가운데)이 김포공항 이용객들에게 기내반입금지물품 및 바이오패스 등록방법 등을 홍보하고 있다.

공사는 귀성객이 집중되는 설 연휴기간(13~18)을 맞아 ‘우리가 함께 만드는 모두의 안전한 공항’을 슬로건으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한 공항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박재희 사장직무대행을 포함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김포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손정맥 인증을 통해 신속하게 탑승할 수 있는 ‘바이오패스’이용 안내와 주요 기내반입금지 물품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또 최근 불법 드론으로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공항 인근 드론 비행 허가에 필요한 ‘드론원스톱민원서비스’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리플렛을 배부했다.

 

드론원스톱민원서비스는 드론 비행 관련 허가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통합 민원 시스템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항공보안 안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며 항공보안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톡 챗봇 ‘물어보안’이나 ‘항공보안 365(www.avsec365.or.kr)’를 통해 기내반입금지물품 등 항공보안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스마트공항’앱에서 바이오패스를 사전 등록하면 보다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 13개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149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공항공사는 설 연휴 동안 13개 전국공항(인천·무안공항 제외)에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 기간 전국공항 이용객은 국내선 105만 명, 국제선 44만 명으로 총 149만 여명에 이르며 하루 평균 이용객은 전년대비 16.3%가 증가한 약 25만 여명으로 예측된다.

 

항공기 운항편수는 국내선 6020편, 국제선 2428편으로 총 8448편이 운항한다. 하루 평균 1408편이 운항할 예정이며 전년대비 12.3%가 증가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약 25만 4000명)로 예상된다. 공항별로는 김포·김해공항은 14일, 제주공항은 18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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