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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訪韓 트럼프 차남에 李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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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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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계 발전 바란다” 뜻 전해
차남, 하남 개발 부지 연이틀 방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한국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남에게 “한·미 관계 발전을 바란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여권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암호화폐 관련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에릭 트럼프(사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과 전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나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우 전 수석은 다수의 기업인 등과 함께한 만찬 자리에서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잘 해준 데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한 중인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경기 하남시도 찾아 시의 주요 개발 후보지를 둘러보고 이현재 하남시장과 환담하기도 했다. 전날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위례동 옛 성남골프장(90만㎡) 부지 일대를 찾은 데 이어 이날은 미사동 일대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사업 예정부지를 둘러보고 하남시의 청사진을 설명 들었다. 에릭 부사장은 두 개발 후보지의 지리적 이점과 시의 사업 구상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에릭 부사장 방문을 계기로 트럼프 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자본 및 운영사와의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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