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2관에서 열리고 있는 참여형 특별전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에서 시민이 전시작을 살펴보고 있다. 백화점을 돌며 쇼핑을 하듯 전시를 체험한다는 콘셉트의 이번 전시는 소비라는 행위를 자신의 다음 움직임을 만드는 연결의 도구로 사용하는 이들에게 취향 탐색의 깊이를 제공할 것이라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다음달 2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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