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희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발목 골절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다현이 투어 첫 구간 초반 발목 이상이 발견된 이후 미국에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현은 오는 13일부터 3월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 불참한다.
소속사는 "비행과 공연 특성상 지속적인 보행과 동선 이동, 안무 수행 등 골절 부위에 큰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아티스트와 회사 그리고 의료진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현은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며, 회복 경과를 세심하게 확인한 뒤 본인 및 의료진과 상의하여 이후 일정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다현의 빠른 회복을 위한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며 "충분히 회복한 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열고,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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