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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앞둔 브라질 영부인, 한복 입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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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웅 기자 seose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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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우바 여사, SNS 사진 올려
“명절 때 입는 韓 전통의상” 소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방한이 논의되는 가운데 룰라 대통령의 부인이 한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10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주재 한국 총영사관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 지회 등에 따르면 호잔젤라 다시우바(59) 여사는 하얀색 한복 저고리에 푸른 빛이 감도는 치마를 입은 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촬영한 사진을 이날 자신의 SNS에 올렸다. 주변에는 병풍, 자개 공예품, 다식 등 한국 전통 물품이 놓였다.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한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한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다시우바 여사는 하루 전 상파울루 총영사 관저에서 브라질한인회 및 총영사관 관계자 등을 만나 환담했는데, 이 자리에서 선물 받은 한복을 입고 촬영에 나선 것이다. 한복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브라질 지회 이인숙 전 회장이 한국에서 직접 구입했다. 다시우바 여사는 현장에서 선물에 감사의 뜻을 표했고, 비서실 측이 옷고름 매는 법을 따로 동영상으로 촬영하기도 했다고 이 전 회장은 전했다.

 

앞서 청와대는 룰라 대통령 방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시우바 여사는 사진과 함께 올린 게시글에서 “한국 공식 방문을 앞둔 시점에서 저는 한복을 선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며 “한복은 주로 축제, 결혼식, 명절, 문화 행사 등에 입는 한국의 전통 의상”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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