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제주,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확대

입력 :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제주시 전 동 지역·서귀포 일부
쿠폰 등 참여 유도 이벤트 추진

제주도가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를 제주시 모든 동 지역과 서귀포시 일부 지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도는 배달 서비스가 음식점 소재지를 넘어 주변 지역까지 이뤄지는 특성을 고려해 시범 지역과 인접한 동을 중심으로 월별 순차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 제주시 전 동과 서귀포시 일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서귀포시는 중문동·예래동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우선 확대하되 여건에 따라 추가 확대도 검토한다.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는 지난해 8월 제주시 연동·노형동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다회용기를 선택하면 스테인리스 용기로 음식이 배달되고, 식사 후 QR(정보무늬)코드로 반납 신청을 하면 배달 노동자가 회수해 간다.

다회용기를 이용하면 참여 음식점과 주문자에게 각각 탐나는전 1000원을 지급한다. 주문자에게는 환경부 탄소중립행동실천포인트 500원도 추가로 제공된다. 도민의 친환경 실천 보상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했다. 올해부터는 제주시니어클럽과 협업해 다회용기 세척 등에 노인 인력을 고용함으로써 친환경 정책과 연계된 노인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오피니언

포토

나나 '상큼 발랄'
  • 나나 '상큼 발랄'
  • 서현 '화사한 꽃 미모'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
  • 아이브 장원영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