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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전 국회의원, 천안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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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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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와 공명…망망대해 천안 혁신하겠다”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전 의원이 11일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전과 희망을 잃고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천안을 사즉생의 각오로 혁신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천안에서 실천해 중앙과 공명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고 열었다.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고 열었다.

그는 ‘이규희, 천안을 업(UP)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약속했다. 이어 △교통체증 없는 사통팔달 도시 △좋은 일자리와 일·휴식 균형 도시 △의식이 건강한 역사문화도시 △신재생에너지·기본소득 선도도시 △AI 활용 창의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세부 공약으로는 출퇴근 시간 번영로 양방향 상시 녹색신호 도시고속도로 시범 운영, 중단된 산업단지 조기 재추진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동학농민혁명·임종국 선생 기념도서관 건립, 방음벽·중앙분리대 유휴부지 태양광 수익을 활용한 시민 기본소득 모델, AI기술산업진흥원 설립과 전 시민 AI 교육 지원 등을 내놓았다.

 

또 천안아산역에서 천안 택시 영업권 확보를 위한 법 개정 추진, 보육·돌봄 국가책임제 강화, 국제컨벤션센터 유치 등 MICE 산업 기반 조성도 약속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지방의 협상력을 높이는 광역화가 필요하다”며 찬성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연세대 법학과 출신인 그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 천안갑 선대위원장으로 정치를 시작해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충남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 전 의원은 “아마추어의 질문이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라면, 프로의 질문은 ‘어떤 성과를 냈는가’”라며 “성과로 증명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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