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이 저소득 가정 학생 1인당 4만원을 설 명절맞이 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전북교육청은 교육급여 수급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저소득층 자녀 생일축하·명절맞이 지원금’ 사업을 통해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교육급여 대상 학생 1만8568명에게 총 16억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금은 지난달까지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유지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교육급여 수급 계좌로 지급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생일과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지원금은 1인당 연 3회 총 12만원으로, 생일축하 지원금 4만원과 설·추석 명절맞이 지원금 각각 4만원이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저소득층 자녀 생일축하·명절맞이 지원 사업이 학생들에게는 명절의 따뜻함을, 가정에는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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