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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1·29 공급대책 '재탕 맞느냐' 지적에 "일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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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계획 일부는 문재인 정부 때 추진됐다가 재개한 것"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 대책)에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됐던 공급 대책 일부가 포함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정부가 예고한 공급 물량 가운데 상당 부분이 과거 정부에서 추진했던 사업과 겹친다는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의 지적에 "일부는 (과거 사업이) 재개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의원이 "재탕 대책이냐"라고 묻자 "문재인 정부 당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다시 저희가 하는 거니까 (재탕 지적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의원이 황당하다는 듯 웃으며 "재탕을 인정하는 것이냐"고 다시 묻자 "네"라고 답하기도 했다.

김 장관은 문재인 정부가 2020년 발표한 부동산 공급 대책안에 포함된 지역 가운데 몇 군데가 착공 단계에 이르렀냐는 질문에는 "제가 일일이 다 기억을 못 하겠다. 숫자까지 다 외워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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