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원동면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20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9일 경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1분쯤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주택 뒤 대밭에서 붙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20대(산림청 8대, 지자체 6대, 군 4대, 소방 2대), 진화 차량 2대, 진화 인원 123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경남소방본부도 차량 15대와 인원 4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리마을 55명과 신곡마을 67명 주민이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하고 있다. 17시 현재 산불 진화율은 40%이다.
양산시는 이날 오후 4시19분쯤 ‘용당리 인근 산불이 확산 중으로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원동초등학교로 즉시 대피하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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