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이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세계의 주인’은 7일 기준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개봉한 한국 독립·예술 실사 영화 중 유일하게 20만을 기록했다.
영화는 ‘인싸’, 반장, 모범생인 동시에 연애가 가장 큰 관심사인 열여덟 ‘이주인’(서수빈)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해 10월 22일 개봉해 평단의 호평과 관객의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했다. 윤 감독의 전작 ‘우리들’(5만3141명)과 ‘우리집’(5만6852명)보다 훨씬 많은 관객 모았다.
낭뜨3대륙영화제 대상, 핑야오국제영화제 로베르토 로셀리니상 심사위원상·관객상, 바르샤바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 소식을 전했다.
신예 서수빈은 이 영화로 홍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데뷔와 동시에 국제적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세계의 주인’은 현재 전국 일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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