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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연간 6000명 모집 [오늘, 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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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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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역대 최대인 6000개 규모로 확대한다. 고령화와 정년 연장 등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해 역량과 의지가 있는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가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역대 최대인 6000개 규모로 확대한다. 사진은 서울시청 청사 전경. 뉴시스
서울시가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역대 최대인 6000개 규모로 확대한다. 사진은 서울시청 청사 전경. 뉴시스

시는 가치동행일자리의 참여 기회를 넓힌다고 9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기존의 상한 연령을 전면 폐지한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 세대가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새로운 경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시의 핵심 일자리 정책이다.

 

1차 공동 모집은 10일 시작하며 1936명을 선발한다. 40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거주지 인근에서 활동하는 권역별 일자리 1617명과 특정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화 일자리 319명으로 구분한다. 권역별 일자리는 어르신 급식 지원과 장애인 동행 등 공통 직무를, 특화 일자리는 외로움돌봄동행단·정원텃밭지원단·안전산행지원단과 같은 사업지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다. 선발한 참여자는 다음 달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시는 또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시민 일상의 필요를 반영해 사회적 약자 지원, 도시 안전, 생활환경 개선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한다.

 

정진우 시 평생교육국장은 “상한 연령 폐지와 신규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중장년이 약자동행의 가치를 실현하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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