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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3년 반 잘 살았다”…‘월세 1000만원 집’ 떠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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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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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약 3년 반 동안 거주해 온 한남동 집을 떠나며 이사 소감을 전했다.

 

손담비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D-2. 3년 반 동안 너무 잘 살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 해이를 안고 창밖의 야경을 바라보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이야. 이 집에서 행복했지? 이사 가면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덧붙였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손담비와 남편 이규혁이 거주해 온 곳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거지로 알려졌다. 손담비는 앞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해당 신혼집을 공개하며 “91평이지만 방이 작다. 방 3개, 화장실 3개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처음으로 월세로 살고 있다. 월세 1000만원에 관리비는 80만 원이 넘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사 결정의 배경으로는 육아 환경이 꼽혔다.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집 주변이 오르막길이라 유모차를 끌고 다니며 아이를 산책시키기가 쉽지 않다”며 “해이 때문에 이사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손담비는 ‘월세 1000만원’에 대해 공개한 이후 겪은 부담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그 뒤로 내 이름 앞에 항상 ‘월세 1000만원’이 붙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댁에서도 ‘진짜 월세 1000만원 집에 사느냐’고 연락이 와서 난리가 났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그 집에 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는데, 말 한마디로 오해가 커졌다”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뼈아픈 실수”라고 토로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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