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원 이하에서 1억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한 이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다.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 중 합산 연소득이 1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매입금액 3억원 이하이면서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9부터 20일까지다. 안동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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