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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대량 해고 가슴 찢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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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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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게이트 특종 밥 우드워드
“WP 재기에 모든 힘 쏟을 것”
AI發 해고 파장에 CEO 사임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 하야를 끌어낸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 밥 우드워드(사진) 워싱턴포스트(WP) 명예부편집인이 최근 WP의 대량 해고 소식에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우드워드는 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WP는 나의 55년간 일터였다”며 “사랑하는 동료 다수가 직장을 잃고 독자들이 더 적은 뉴스와 분석을 접하게 된 현실에 가슴이 찢어진다”고 적었다. 우드워드는 “동료와 독자들은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WP가 번영하고 생존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WP는 지난 4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수익률 감소 여파 속에 전체 기자 800명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300여명의 기자를 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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