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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퇴임 전날도 산불 현장속으로 긴급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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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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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 3선 연임을 하고 경북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이강덕 포항시장이 퇴임 하루전날인 8일 새벽 산불 현장 지휘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강덕(오른쪽) 포항시장이 8일 새벽 북구 죽장면 산불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이강덕 SNS 캡처
이강덕(오른쪽) 포항시장이 8일 새벽 북구 죽장면 산불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이강덕 SNS 캡처

이 시장은 경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9일 오후 퇴임식을 가질 예정인데, 이날 새벽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자 곧바로 현장 출동했다.

 

그는 “오늘 오전 5시50분쯤 발생한 죽장면 지동리 산불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며 “강풍과 한파로 인한 확산 우려가 커 새벽부터 현장에 출동, 진화 상황을 점검하는 중”이라고 자신의 SNS에 긴박한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다행히 현재 인명 피해 없이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투입된 소방 인력은 현장 정리 후 철수를 준비하고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를 절대 금지해 주시고, 산불 예방에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했다.

 

이에 시민들은 “퇴임 하루 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신 시장님을 존경한다. 퇴임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박수갈채를 보낸다”는 등 이를 칭찬하는 댓글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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