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거대한 변화의 중심”…이상일 용인시장,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

입력 :
용인=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손학규·이주영·황우여·양향자·윤상현·송석준 등 보수 정치인 집결
이상일 “책임 윤리 갖고 일과 성과로 보답…현장 찾아 시민과 소통”
“더 큰 도시로 나아가…반도체 프로젝트 투자 규모만 1000조 육박”
황우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용인처럼”…윤상현 “꿈과 비전 느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인 7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를 열어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들어갔다.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이 시장은 책 속에 지난 4년간 주도한 용인시의 대전환과 도시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천조(1000조)’는 그의 취임 이후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투자규모가 1000조원에 육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이 시장은 “모든 것을 책에 담아낼 수 없었지만 시장으로 일해오며 고민하고 실행했던 내용을 기록했다”면서 “저를 뽑아주신 시민께 항상 책임 윤리를 갖고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은 더 큰 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반도체 프로젝트 투자규모가 1000조원에 육박하면서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반도체뿐 아니라 도시 전반에서 다양한 혁신과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이 과정을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현장도 많이 찾고 시민과 소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다. 존경하는 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열심히 했던 것들을 시민께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7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열린 이상일 용인시장의 출판기념회.
7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열린 이상일 용인시장의 출판기념회.

현장에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윤상현·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이우현 전 의원 등을 비롯해 정치권 관계자,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천조개벽 그리고 천지개벽의 용인이라는 큰 화두를 던진 이 책을 읽고 대한민국 모두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용인처럼만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윤상현 의원도 “이 책을 가슴에 꼭 품고서 이 시장의 꿈과 비전, 생각과 철학을 느껴보겠다”고 축하했다.

 

송석준 의원은 “이 저서를 통해 이 시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용인시는 단순히 100만 인구의 도시가 아니라 세계 최고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이상일 시장의 저서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이상일 시장의 저서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저서 ‘천조개벽-천지개벽 용인’의 전반부에는 △용인 대도약의 시동 △난제 해결사 △용인의 미래, 교육총력전 △끝까지 챙긴다, 부실해결&시민안전 등의 내용이 소개됐다. 

 

후반부에는 △신바람 르네상스, 용인 감동시대 △용인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다 △‘잼버리 용인’ 대반전, 진심행정 빛났다 △소통의 특별함 등의 내용들이 정리됐다.


오피니언

포토

나나 '상큼 발랄'
  • 나나 '상큼 발랄'
  • 서현 '화사한 꽃 미모'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
  • 아이브 장원영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