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책임 윤리 갖고 일과 성과로 보답…현장 찾아 시민과 소통”
“더 큰 도시로 나아가…반도체 프로젝트 투자 규모만 1000조 육박”
황우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용인처럼”…윤상현 “꿈과 비전 느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인 7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를 열어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들어갔다.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이 시장은 책 속에 지난 4년간 주도한 용인시의 대전환과 도시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천조(1000조)’는 그의 취임 이후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투자규모가 1000조원에 육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시장은 “모든 것을 책에 담아낼 수 없었지만 시장으로 일해오며 고민하고 실행했던 내용을 기록했다”면서 “저를 뽑아주신 시민께 항상 책임 윤리를 갖고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은 더 큰 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반도체 프로젝트 투자규모가 1000조원에 육박하면서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반도체뿐 아니라 도시 전반에서 다양한 혁신과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이 과정을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현장도 많이 찾고 시민과 소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다. 존경하는 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열심히 했던 것들을 시민께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윤상현·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이우현 전 의원 등을 비롯해 정치권 관계자,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천조개벽 그리고 천지개벽의 용인이라는 큰 화두를 던진 이 책을 읽고 대한민국 모두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용인처럼만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윤상현 의원도 “이 책을 가슴에 꼭 품고서 이 시장의 꿈과 비전, 생각과 철학을 느껴보겠다”고 축하했다.
송석준 의원은 “이 저서를 통해 이 시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용인시는 단순히 100만 인구의 도시가 아니라 세계 최고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저서 ‘천조개벽-천지개벽 용인’의 전반부에는 △용인 대도약의 시동 △난제 해결사 △용인의 미래, 교육총력전 △끝까지 챙긴다, 부실해결&시민안전 등의 내용이 소개됐다.
후반부에는 △신바람 르네상스, 용인 감동시대 △용인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다 △‘잼버리 용인’ 대반전, 진심행정 빛났다 △소통의 특별함 등의 내용들이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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