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3)와 작곡가 라도(42·송주영)가 오는 5월16일 결혼한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 그랜하얏트서울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다. 윤보미 소속사는 지난해 12월 윤보미가 라도와 5월에 결혼한다고 알리긴 했으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당시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교제해온 거로 알려졌다. 라도는 에이핑크 노래 '마이 마이'(2012) '내가 설렐 수 있게'(2016) '1도 없어'(2018) 등을 만들었다.
1993년생인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현재는 에이핑크 활동과 함께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1984년생인 라도는 2006년 가수로 데뷔했다. 작곡은 2007년부터 했고, 2009년엔 보컬그룹 썸데이로 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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