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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매일같이 잔소리…수도요금 많이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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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키운 아이돌 그룹 롱샷이 박재범을 향해 잔소리가 많다고 말한다.

 

박재범과 롱샷은 8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자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온다. 롱샷은 박재범이 레이블 모어비전을 만들고 4년 간 공등려 키누 첫 번째 그룹이다

 

박재범과 롱샷은 샤워 시간을 두고 논쟁을 한다.

 

롱샷 리더 오율은 "대표님이 '샤워를 왜 이렇게 오래하냐.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서 모어비전이 파산 직전이다'고 불호령을 내렸다"고 말한다.

 

오율은 "샤워하는 데 1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김숙은 "혹시 반신욕을 하냐"고 말하고, 박재범은 "난 8분이면 끝난다"고 한다.

 

박명수 역시 "난 3분이면 된다"고 말하고, 전현무는 "난 2분30초면 된다"고 한다.

 

오율은 또 "대표님은 하루에 한 번 꼭 잔소리를 한다"고 말한다.

 

이어 "식사 메뉴도 대표님이 원하는 걸로 먹는다"고 한다.

 

박명수와 전현무는 "이정도면 박재범씨도 '사당귀' 보스로로 앉혀야 한다"고 말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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