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게임2,3’에서 금자 역을 맡은 배우 강애심이 세계 3대 단편 영화제 중 하나에 참석했다. 그가 주연인 한국 단편영화 ‘무례한 새벽’이 ‘단편 영화제의 칸’으로 불리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 경쟁 부분에 공식 초청된 것이다.
영화 ‘무례한 새벽’은 늦은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에 거리로 나서는 60대 대리운전 기사 영옥(강애심 역)의 고단한 현실 속 하루를 그려낸 작품이다.
앞서 영화는 이미 국내 다수 영화제의 상을 받았다. 제17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대상, 제10회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에서 동상과 관객상을 동시 수상했으며,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 관객상, 제2회 서울한강국제영화제 장려상, 제14회 경찰청 인권영화 우수상 등을 기록했다.
제작사 ‘불도저 스튜디오’ 대표이자 감독 겸 프로듀서 박해오는 “영화 ‘무례한 새벽’이 세계 3대 단편영화제 중 하나인 제48회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뿐만 아니라 이렇듯 뜻깊은 자리에 강애심 배우와 함께 참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프랑스 현지에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는 세계 3대 국제단편영화제 중 하나로, 1979년 시작됐다.
제48회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는 지난 달 30일부터 이번 달 7일까지 프랑스 클레르몽 페랑 현지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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