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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핸드백 브랜드 아이백유어파든, 9일 ‘더 뮤즈 발레 스튜디오’와 협업한 신제품 ’뮤즈 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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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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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핸드백 브랜드 아이백유어파든(i BAG your pardon.)이 9일 셀럽들이 사랑하는 발레 스튜디오, ‘더 뮤즈 발레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신제품 ‘뮤즈 백(muse BAG)’을 선보인다.

 

아이백유어파든은 아나운서 출신의 홍민정, 박신영 대표가 각자의 행복을 찾고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런칭한 브랜드다.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는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인의 감정과 순간을 가방 디자인에 녹여낸 미니멀하고 세련된 핸드백을 제안해 왔다.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삶의 태도와 감정을 담는 오브제로서의 가방을 지향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트테이너 이혜영, 박나언, 패션 인플루언서 몽키 등과의 행복 콜라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온 아이백유어파든은 2026 시즌의 첫 디자인으로 더 뮤즈 발레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선택했다. 이번 협업은 셀럽과 일반 수강생 모두에게 사랑받는 발레 스튜디오의 라이프스타일과, 아이백유어파든이 추구해 온 ‘몸과 마음의 균형 속에서 발견하는 행복’이라는 메시지가 맞닿으며 성사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뮤즈 백은 더 뮤즈 발레 스튜디오의 대표 공간인 ‘뮤즈’에서 영감을 받았다. ‘the muse’가 전하는 행복인 발레를 통해 몸의 균형을 찾고,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순간들을 디자인 언어로 풀어내 절제된 실루엣과 실용적인 구조를 기반으로, 일상과 움직임이 많은 라이프스타일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유현이 대표가 이끄는 더 뮤즈 발레 스튜디오는 그동안 다수의 배우와 아티스트들이 작품 준비와 체형·라인 관리를 위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연예인 수강생과 일반 수강생이 동일한 공간에서 수업을 받는 구조를 통해, 성인 발레를 특정 직업군에 국한되지 않은 대중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더 뮤즈발레 스튜디오 유현이 대표는 "최근 발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발레를 사랑하는 분들을 떠올리며 발레가 주는 사랑과 행복을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가방을 만들고 싶었다"며 "발레를 통해 각자의 꿈과 행복을 이어가는 많은 분들의 일상 속에서도 뮤즈 백이 작은 설렘과 기쁨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백유어파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신영 대표는 “더 뮤즈 발레 스튜디오는 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준 공간”이라며 “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뮤즈 백을 드는 분들이 타인의 뮤즈이기 이전에, 자신의 인생의 뮤즈가 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백유어파든은 29CM, W컨셉, 컬리 패션, 무신사 등에 입점하며 각 플랫폼에서 전체 및 카테고리 베스트 셀러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 등 주요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통해 기대 매출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장 내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뉴욕 팝업과 글로벌 패션 페스티벌 ‘컴플렉스콘 홍콩’ 참가 등 해외 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백유어파든은 2026년 일본과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K-패션 브랜드로서의 인지도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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