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 주 전국에서 청약을 받는 분양 물량은 981가구에 그친다. 이달 중 약 1만 가구 공급이 예고된 것과 달리 이번 주 분양시장은 1000가구 미만에 머물며 비교적 잠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981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행복주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을 제외한 물량으로, 오피스텔과 분양전환 후 잔여 세대가 포함됐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이달 중 대규모 공급이 예정돼 있지만 분양 물량이 제한적인 건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분양 시점을 조율하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남동구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이 735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한다. 인천 부평구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조합원 취소분 41가구도 청약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구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166가구와 울산 중구 울산 우정혁신도시 B1블록 골드클래스 분양전환 후 잔여 세대 3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는 없다. 당첨자 발표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등 2곳에서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전국 6곳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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