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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부터 AI 국악까지…옥스퍼드서 'K-디지털과 문화융합'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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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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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대에서 한국의 웹소설부터 인공지능(AI) 국악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디지털 혁신과 문화 융합을 조명하는 행사가 열렸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옥스퍼드대학과 협력해 지난 3일 옥스퍼드대 켈로그 칼리지에서 ‘옥스퍼드 한국의 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3일 옥스퍼드대 켈로그 칼리지에서 열린 ‘한국의 날’ 세미나에서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주영한국문화원 제공
3일 옥스퍼드대 켈로그 칼리지에서 열린 ‘한국의 날’ 세미나에서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주영한국문화원 제공

이번 행사는 디지털 문화, 기술, 창의성 분야에서 한국의 선도적인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문학, 안보, 예술 등 다양한 주제별 강연이 진행됐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디지털로 태어나다: 한국 웹소설과 창작의 새로운 미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사이버국방학과 교수이자 켈로그 칼리지 방문 연구원인 윤지원 교수는 ‘한국 디지털 국경 방어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행사에는 옥스퍼드대학교 재학생, 연구자 및 교수 80여명이 참석했다. 문화원은 영국 주요 거점별 대학과 협력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한국의 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의 날’ 축제는 영국 주요 도시에서 한국의 문화, 음악산업, K팝 등의 주제로 한국문화를 알리고 새로운 미래 담론을 제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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