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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성태훈 작가 개인전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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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훈 작가의 개인전 ‘꽃비’가 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미진출판사의 미진플로어에서 열린다.

 

성태훈은 한국화의 전통적인 필묵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작가이다.

 

초창기 5.18, 동학, 미국 9.11 테러 등 근현대 역사와 시대를 다루는 작업을 통해 삶과 존재를 성찰했다. ‘모기’ 시리즈, ‘날아라 닭’ 시리즈와 ‘옻칠화’라는 새로운 기법을 통해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후 ‘선유도왈츠’ 시리즈로 주제와 소재, 형식의 드라마틱한 변화와 시도를 보여줬다.

 

그는 전통적인 한국화의 조형적 전통을 일탈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한국화를 실험하며 희망의 메세지를 상기시키는 작품을 추구해왔다.서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프랑스 파리, 중국 베이징, 일본 오사카, 독일 베를린 등 해외에서도 개인전과 초대전을 통해 왕성한 작품활동을 했다.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레지던시 6기로 입주해 활동했다. 

 

성태훈 작가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꽃비’는 한국화에서 출발해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회화적 차이를 융합해 시각적 표현의 보편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전시다. 역사와 현실의 성찰과 문제의식이 치유와 공감의 언어로 전환된 결과물이다.

 

이번 개인전은 ‘꽃비’ 시리즈 12점과 1000호 크기의 대작 ‘선유도왈츠’, ‘모기’, ‘날아라닭’, ‘벽으로부터의 반추’ 등 이전의 대표작품을 포함해 총 18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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