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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지역 상품권 최대 22% 캐시백 지역 상인들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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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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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5일 구에 따르면 고물가 시대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인천e음(서구사랑상품권) 소비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위한 취지다.

 

관내에는 가좌시장, 강남시장, 거북시장, 신거북시장, 정서진중앙시장, 인천축산물시장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6개의 전통시장이 있다. 명절 기간 이용객 편의를 위해 교통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 시간을 조정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은 상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특히 7∼18일 인천시 설 맞이 민생대책에 따라 e음 캐시백이 15%로 상향 운영된다. 여기에 지역 상생가맹점 자체 할인(1∼5%), 서구의 추가 캐시백(2%) 혜택이 더해지면 최대 22%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에서는 명절 대목 전통시장을 찾는 이들의 편의를 고려해 주변 도로의 주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할 예정이다. 다만, 이용객들의 혼선 방지 차원에서 인접 전통시장의 경우 동일한 시간대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경제의 뿌리”라면서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갖춘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주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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