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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이혼 후 전남편 진화와 동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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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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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동치미' 화면 캡처
MBN '동치미' 화면 캡처

 

배우 함소원이 이혼 후 친정엄마 그리고 전 남편 진화, 딸과 함께 1년간 동거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함소원은 4일 MBN '동치미' 측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함소원, 이혼 후 한집에서 친정엄마·진화·딸 혜정과 1년간 동거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렇게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함소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을 만나 "2022년 12월에 이혼을 마무리하고 2023년 제가 베트남에 갔을 때 진화 씨가 베트남에 와서 다 같이 산 적이 있다. 친정 엄마, 진화 씨, 나, 딸 혜정이가 같이 살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 전문의는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함소원은 당시를 떠올리며 "이혼 수속을 다 해놓고 베트남에 갔다. (진화가) '이제 이혼이 된 거지?' 묻길래 '이혼 됐다고 몇 번 말해. 이제 끝난 거야' 했더니 '나 어디 가서 살아?'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 이후에 넷이 한 집에 살게 됐다"고 덧붙였다

 

둘이 살 때는 싸우다가도 친정엄마가 오면 안 싸웠지만, 이제 같이 살게 되니 그런 방식은 안 통했다.

 

함소원은 "싸우는 모습을 엄마가 보지 않겠냐. 큰소리 내다가 '엄마가 듣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그해 딸 혜정을 안았다. 2023년 4월 이혼 발표 후 6시간 만에 번복했다. 두 사람은 1년 여 만인 2024년 8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2022년 12월께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이혼 후에도 한 집에서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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