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국가대표 임해나(왼쪽)-권예 조가 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임해나-권예 조는 2002 솔트레이크시티의 양태화-이천군 조와 2018 평창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에 이어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에 출전하는 역대 세 번째 한국 조다.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 임해나-권예 조의 목표는 민유라-겜린이 기록한 한국 아이스댄스 올림픽 최고 성적(18위)을 넘어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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