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수시장 도전’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

입력 : 수정 :
여수=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오늘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 예정인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명 전 부지사는 3일 입장문을 통해 “여수의 산업·경제·민생 위기를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렸다”며 입당 배경을 밝혔다.

조국혁신당 입당한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측 제공
조국혁신당 입당한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측 제공

그는 조국혁신당에 대해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개혁 정치세력이자 민주당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에 힘을 보탠 동반자”라며 “기회균등 실현과 정치개혁, 저출산 대응, 지방정부 권한 확대 등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정당”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 여수 발전을 위한 역할을 고심해 왔다”며 이번 선택이 “통합 거대 여당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 여수의 구조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입당을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여수의 산업 대전환과 지역경제 회복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명 전 부지사는 2023년 8월 전남도에 부임해 지난해 10월까지 2년 2개월 동안 도정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전남 고흥 출신인 명 전 부지사는 순천고등학교와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 여수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오피니언

포토

나빌레라 사야 '단발 여신'
  • 나빌레라 사야 '단발 여신'
  • 아이들 미연 '반가운 손인사'
  • 손나은, 뼈말라 몸매 과시…배우미 물씬
  • 공승연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