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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주민들 소통 시동… 서해5도 백령·대청면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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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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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보물섬을 품은 인천 옹진군이 새해 주민들과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3일 옹진군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서해 최북단 도서인 백령면과 대청면을 차례로 찾아 군민들과 ‘신년인사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에 서해 5도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옹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현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일에는 최근 준공된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를 방문했다. 2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지난해 말 퇴임한 최의신 연화2리 노인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지역 리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주민들과는 △백령항로 대형 카페리 도입 △백령공항 건설 등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3일 대청면사무소 회의실에 100여명의 주민들과 만났다. 이날 백령공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대청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주민들의 염원이 현실이 돼 ‘사람이 모여드는 풍요로운 옹진’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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