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240억원대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24억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240억원을 보증한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 등록 2개월이 지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다. 첫해 특례보증 수수료도 대출금액의 1%(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경기신보 전화 상담 이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 사업 역시 조기 종료된다.
이재준 시장은 “담보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을 추진하게 됐다”며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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