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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외교부 2차관,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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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aewo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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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2일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 인권 상황을 유엔총회와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살몬 특별보고관 방한은 2022년 8월 취임 이후 3번째다.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오른쪽)은 2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 외교부 제공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오른쪽)은 2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 외교부 제공

김 차관은 살몬 특별보고관이 북한 인권 분야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 환기를 위해 노력해온 점을 평가하고, 북한 주민 인권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한 특별보고관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 김 차관은 살몬 특별보고관이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할 보고서의 주제로 북한이 협력하며 참여하고 있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를 다룬 점을 평가하고, 북한의 관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북한이 보편적 정례인권검토 과정에서 수용한 권고를 이행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북한이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북한과의 대화와 관여를 위한 노력에 필요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등 관계 부처 면담과 시민사회 면담을 진행한다. 오는 6일에는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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