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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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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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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 거래일(5224.36)보다 101.74포인트(1.95%) 하락한 5122.62에 개장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인해 5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8% 급락한 4974.8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쯤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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