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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이경화 명무, 여주시 홍보대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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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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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도시 도약 이끌어…공감 캐릭터와 전통예술 거장의 만남

경기 여주시가 EBS ‘자이언트 펭TV’의 마스코트 펭수와 한국 무용가 이경화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 콘텐츠와 한국 전통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여주시의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이충우 여주시장(가운데)이 펭수(왼쪽)와 한국 무용가 이경화 명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

펭수는 2019년 4월 EBS 어린이 프로그램에 처음 모습을 내비친 뒤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어린이는 물론 청년·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2023년 여주도자기축제를 시작으로 3년 연속 축제에 초대 손님으로 참여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지난해 축제에선 펭수 캐릭터가 새겨진 도자기 상품이 완판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 무용가 이경화씨는 1988년 서울올림픽 폐막식과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식 공연의 안무와 지도를 맡은 대표 무용가이자 안무가다. 세계 400여개 도시에서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해외홍보유공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다.

 

2000년 여주로 이주한 뒤 여주에서 전통무용으로 세대를 잇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어린이를 넘어 세대가 모두 공감하는 캐릭터로 성장한 펭수와 전통문화예술을 세계화로 이끈 이경화 명무님을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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