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LVMH, 패션 제국 넘어 ‘와인 천하 통일’…‘나파 컬트 여왕’ 콜긴 품은 진짜 이유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관련이슈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입력 : 수정 :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샴페인 돔 페리뇽·크뤼그 등 전 세계 와이너리만 21개 거느려/연간 4만여병만 생산 컬트 와인 ‘콜긴 셀라’ 인수해 나파밸리 심장에 첫 깃발/세계적 경매업체 소더비 출신 앤 콜긴 나파 와인 경매하다 와인에 푹 빠져/1992년 세인트 헬레나서 컬트 와인 생산 시작/로버트 파커 “포도재배 이상향” 극찬

 

콜긴 셀라 COO 닐 베르나르디 MW. 최현태 기자

명품 루이비통을 앞세운 패션 제국 LVMH는 전 세계에 와이너리 21개를 거느린 와인 제국이기도 합니다. 와이너리 리스트가 엄청납니다. ‘샴페인의 황제’ 돔페리뇽, 세계 최고의 소테른 샤토 디켐, 생테밀리옹의 전설 샤토 슈발 블랑입니다. 샴페인과 보르도에 집중하던 LVMH는 2000년대들어 신대륙 와인으로 눈을 돌렸고 2017년 미국 나파밸리에도 깃발을 꽂습니다. 바로 ‘컬트 와인’ 콜긴 셀라(Colgin Cellars)입니다.

 

돔 페리뇽 2015 빈티지 한정판 에디션. 인스타그램

◆패션 제국에서 와인 제국으로

 

루이비통(Louis Vuitton)은 1987년 주류 기업 모엣 헤네시(Moët Hennessy)와 합병을 통해 패션에서 와인과 스피릿츠로 영역을 대폭 확장합니다. 당시 모엣 헤네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샴페인 모엣 & 샹동(Moët & Chandon), 최고급 빈티지 샴페인의 대명사 돔 페리뇽(Dom Pérignon), ‘샴페인 레시피’를 완성한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 루이나(Ruinart), 대중적이고 친숙한 샴페인 브랜드 메르시에 (Mercier) 등 유명한 샴페인 하우스를 대거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두 그룹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LVMH는 단숨에 거대 패션·와인 그룹으로 성장합니다. 여기에 1999년 ‘샴페인의 샤넬’로 불리는 크뤼그(Krug)까지 인수해 루이비통에 어울리는 현재의 럭셔리 샴페인 라인업을 완성합니다. 현재 LVMH가 소유한 브랜드는 와인 및 증류주, 패션 및 가죽 제품, 향수 및 화장품, 시계 및 보석, 유통, 호스피탈리티, 미디어 등 럭셔리 산업의 주요 분야에 걸쳐 75개에 달해 세계 최고의 럭셔리 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샴페인 크뤼그. 인스타그램

특히 와인 영토 확장에 공을 들였는데 통합 직후 1990년대 보르도 생테밀리옹을 대표하는 샤토 슈발 블랑(Château Cheval Blanc), 스위트 와인의 최정점에 서 있는 소테른 샤토 디켐(Château d’Yquem)을 인수에 보르도로 진출합니다. 이어 2000년대 들어 신대륙 정복에 나서 서호주 마가렛 리버의 선구자 케이프 멘텔(Cape Mentelle), 스페인 보데가 누만시아(Bodega Numanthia),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세상에 알린 클라우드 베이(Cloudy Bay) 등 신대륙 대표 와인들을 속속 점령합니다.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부르고뉴 정복에 나선 LVMH는 꼬뜨 드 뉘, 모레 생드니(Morey-Saint-Denis)의 그랑크뤼 포도밭 끌로 데 랑브레(Clos des Lambrays) 8.8ha를 단독 소유한 도멘 데 랑브레(Domaine des Lambrays)를 인수합니다.

 

샤토 디켐. 인스타그램

LVMH는 한 발 더 나아가 미국 나파밸리 컬트 와인도 럭셔리 그룹의 이미지를 더 높일 수 있다고 보고 2017년 나파밸리의 대표 컬트 와인 콜긴, 2022년 조셉 펠프스 빈야드(Joseph Phelps Vineyards)를 사들입니다. 또 프리미엄 로제 와인 열풍이 불자 2019~2021년 세계 로제 와인 시장의 판도를 바꾼 위스퍼링 엔젤(Whispering Angel)을 생산하는 샤토 데스클랑 (Château d'Esclans), 프로방스 로제 중에서도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우아한 병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전 세계 고급 휴양지의 필수 와인으로 꼽히는 샤토 미뉘티(Château Minuty), 샤토 갈루페(Château Galoupet)를 매입해 로제 3총사를 완성합니다. 아르헨티나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Terrazas de los Andes), 슈발 데즈 안데스 (Cheval des Andes)도 LVMH 소유입니다.

 

앤 콜긴. 홈페이지

◆소더비 경매에서 와인에 눈 뜨다

 

콜긴의 역사는 30년을 조금 넘길 정도로 짧습니다. 와이너리를 세운 앤 콜긴(Ann Colgin)은 대학 졸업후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가 설립한 소더비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Sotheby's Institute of Art) 런던 캠퍼스에서 장식 예술 과정을 마친 뒤 소더비에서 경매 업무를 담당하던 평범한 직장인었습니다. 그는 1988년 나파밸리 와인 경매를 맡았다가 당시 컬트 와인메이커로 명성을 날리던 헬렌 털리(Helen Turley)를 만나 컬트 와인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자신의 와인을 만들고 싶은 강렬한 열망에 사로잡힙니다. 당시는 1976년 ‘파리의 심판’ 사건 이후 나파밸리 와인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나파밸리 투자 붐이 일던 시기입니다. 헬렌 털리는 소량생산 등 ‘컬트 와인 레시피’를 완성한 원조격 할란 에스테이트(Harlan Estate), 브라이언트 패밀리(Bryant Family)의 와인메이커를 거쳐 소노마의 컬트 와인 마카상(Marcassin)을 설립한 인물로 1990년대 나파밸리·캘리포니아 컬트 와인을 정의한 ‘정통 컬트 3대장 와인메이커’로 명성이 높은 인물입니다.

 

콜긴 셀라와 포도밭. 홈페이지
콜긴 셀라. 홈페이지

결국 소더비를 나온 앤 콜긴은 헬렌 털리의 도움으로 1992년 나파밸리 최북단 세인트 헬레나(St. Helena)의 허브 램(Herb Lamb) 빈야드를 매입해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콜긴 셀라를 설립합니다. 소더비에서 컬렉터가 무엇에 반응하는지, 어떤 와인이 ‘전설’이 되는지,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이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콜긴은 처음부터 ‘컬트 와인’을 설계합니다. 헬렌 털리가 와인메이커를 자처했고 여기에 오퍼스 원을 만든 ‘와인계의 스티브 잡스’ 폴 홉스(Paul Hobbs)를 컨설턴트로 모십니다. 또 차세대 와인메이커 마크 오베르(Mark Aubert)를 통해 콜긴의 전성기를 이끌며 현재 콜린의 장기 숙성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LVMH는 이처럼 짧은 기간에 자신의 와인을 컬트 와인 반열에 올려 놓은 앤 콜긴의 사업 수단을 높이 평가해 2017년 콜긴의 지분 60%를 사들여 와인 그룹에 이름을 올립니다.

 

콜긴 셀라 COO 닐 베르나르디. 최현태 기자

◆MW 전면 내세워 글로벌 마케팅

 

콜긴 셀러의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닐 베르나르디(Neil Bernardi)로 그는 2024년 전 세계에서 400여명 뿐인 ‘와인의 신’ 마스터 오브 와인(MW)에 올랐습니다. 콜긴은 컬트 와인 답게 MW를 내세워 글로벌 마케팅을 펼칩니다. 한국을 찾은 닐을 만났습니다. 콜긴 와인은 나라셀라에서 수입합니다. 콜긴은 회장인 앤 콜긴, 남편인 CEO 조 웬더(Joe Wender)와 긴밀히 협력하며 콜긴의 탁월한 유산을 유지하는 동시에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콜긴 셀라 와인. 최현태 기자
콜긴 셀라 COO 닐 베르나르디. 최현태 기자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자란 닐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잠시 거주한 후,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기 위해 UC데이비스(UC Davis)에 입학합니다. 그는 대학 시절 와인 양조의 매력에 푹 빠져 양조학(enology)과 포도 재배학(viticulture)을 함께 공부합니다. 닐은 덕혼 포트폴리오(The Duckhorn Portfolio)에서 15년 동안 일하며 마이그레이션 와이너리(Migration Winery)의 와인 메이커,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 와인재배 부문 총괄 매니저로 활약합니다. 이후 코스타 브라운(Kosta Browne)에서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로 5년동안 경력을 쌓았습니다. 와인전문매체 와인 엔수지애스트는 이런 경력을 인정해 2018년 그를 ‘미국 와인의 미래를 이끌 40세 미만 유망주 40인’ 명단에 올립니다.

 

나파밸리 와인산지. 나파밸리와인협회

◆세인트 헬레나 AVA

 

1995년에 독립 AVA로 지정된 세인트 헬레나(St. Helena)는 남쪽의 러더퍼드(Rutherford)와 북쪽의 칼리스토가(Calistoga)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포도밭은 약 6800에이커(약 27.52㎢)이며 동쪽 바카 산맥(Vaca Mountains), 서쪽 마야카마스 산맥(Mayacamas Mountains)에 둘러싸인 좁은 협곡 지형 덕분에 다양한 미세 기후를 지녀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기에 이상적입니다. 밸리의 넓은 지대로 나파밸리에서 가장 일관되게 따뜻한 AVA에 속하며 좁은 지형이 열기를 가둬 강렬한 풀바디 레드 와인을 생산하기 적합합니다. 토양은 충적토·자갈·점토 등 다양하며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진판델이 잘 자랍니다.

 

◆뛰어난 떼루아를 담다

 

콜긴이  짧은 기간이 성공한 배경에는 처음부터 ‘그랑크뤼급’ 포도밭에서 와인을 생산한 것도 한몫합니다. 콜긴 연간 생산량은 약 4만8000병에 불과합니다.

 

콜긴 틱슨 힐. 최현태 기자

▶보석 상자 같은 틱슨 힐(Tychson Hill)

 

카베르네 소비뇽 90%, 쁘띠 베르도 6%, 카베르네 프랑 4%. 생산량 약 5600병.

 

아로마틱하면 우아한 매력을 지녔습니다. 블랙베리, 보이즌베리, 라즈베리 등 농익은 붉은·검은 과실 아로마로 시작해 바이올렛, 자스민 같은 플로랄 노트가 더해지고 주니퍼 베리, 흙, 미네랄이 향에 깊이를 더합니다. 밸런스 좋은 산도, 풍부하면서 정교한 실키한 질감이 매력입니다. 그릴 또는 로스트 양고기·소고기 갈비·구운 사태, 진한 육향의 사슴고기·오리구이와 잘 어울립니다.

 

틱슨 힐. 홈페이지

틱슨 힐은 세인트 헬레나 북쪽 마야카마산맥 기슭 해발고도 91~129m 산지로 2.42ha입니다. 토양은 붉은 갈색 돌과 흑요석이 섞인 풍화된 화산암으로 나파밸리에서도 매우 희귀한 토양입니다. 1983년 처음 조성된 포도밭으로 나파 밸리 최초로 와이너리를 세운 여성인 조세핀 틱슨(Josephine Tychson) 소유였습니다. 필록세라와 금주법 시대 포도나무들이 뽑혀 나가는 시련을 겪었고 방치됐지만 1990년대 중반 앤 콜긴이 19세기~20세기 초에 식재된 매우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선별·증식된 카베르네 소비뇽 헤리티지 클론(heritage clones)을 심으며 다시 태어났습니다.

 

틱슨 힐 토양 흑요석. 홈페이지

틱슨 힐은 포도밭 양쪽에 숲이 있어 낮의 뜨거운 열기가 오후에 쿨링되는 효과를 줍니다. 콜긴이 가장 처음 매입한 틱슨 힐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싱그러운 꽃향기와 붉은 과일향, 흑연이 어우러진 향긋하고 섬세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1986년 세인트 헬레나에 티치슨 셀라스(Tychson Cellars)를 설립한 나파밸리 최초의 여성 와인메이커 조세핀 틱슨(Josephine Tychson)를 기리기 위해 포도밭 이름을 틱슨 힐로 지었습니다.

 

콜긴 카리아드. 최현태 기자

◆힘과 우아함의 균형 카리아드(Cariad)

 

카버네 소비뇽 56%, 카버네 프랑 22%, 멀롯 14%, 쁘띠 베르도 8%. 생산량 약 6700병.

 

콜긴 와인 중 가장 풍부한 향과 탄탄한 질감을 지닌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와인입니다. 콜긴 특유의 클래식과 폭발적인 아로마, 육감적인 미드 팔래트, 흠잡을 데 없는 밸런스와 이례적으로 긴 피니쉬가 매혹적입니다.

 

잘 익은 검은 자두, 블랙베리, 카시스, 블루베리의 풍성한 과일향과 시트러스 꽃, 바이올렛 향으로 시작해 블랙티, 시더우드, 감초, 생강, 고수 씨앗, 훈연 향 등 미묘한 향이 다양한 층을 이룹니다. 자갈과 축축한 돌맹이 느낌의 미네랄도 느껴집니다. 미세한 탄닌과 뛰어난 집중도가 돋보이며 코코아, 초콜릿 느낌이 긴 여운을 만듭니다. 그릴 스테이크, 로스트 양고기, 버터와 향신료를 사용한 풍미가 깊은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카리아드 포도밭. 홈페이지
카리아드 토양. 홈페이지

카리아드는 세인트 헬레나 서쪽 언덕 해발고도 122~152m 산지로 3.2ha입니다. 토양은 자갈이 섞인 충적토와 결합된 화산성 암석으로 자갈이 풍부한 토양과 물결치듯 기복이 있는 경사면이 특징입니다. 동향·남동향으로 오후의 과도한 열기를 피해 포도가 천천히 완숙, 복합미가 뛰어납니다. 특히 샤프란 풍미와 베이킹 스파이스 등 이국적인 풍미가 돋보입니다. 콜긴이 추구하는 ‘힘과 우아함의 균형’을 가장 완성도 높게 구현한 싱글 빈야드입니다. 카리아드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담긴 웨일즈어로 앤 콜긴 부부의 사랑을 담았습니다.

 

포도밭 개간 현장에서 앤 콜긴. 홈페이지
콜긴 나인 이스테이트. 최현태 기자

▶황무지를 이상향으로 바꾼 나인 이스테이트(IX Estate)

 

카베르네 소비뇽 73%, 카버네 프랑 16%, 메를로 6%, 쁘띠 베르도 5%. 생산량 약 2만병.

 

블루베리, 플럼, 야생 베리에 세이지, 로즈마리, 캐모마일, 라벤더의 허브, 감초의 향신료, 검은 올리브, 카시스와 레드커런트가 더해지고 부서진 돌 느낌의 미네랄과 코코아, 그을린 흙향, 연필심, 에스프레소도 어우러집니다. 생동감 있는 산미와 정교한 질감이 돋보입니다. 스테이크, 양고기, 사슴·오리 등 풍미 강한 육류, 진한 스튜·버섯 소스 요리, 숙성 치즈(체다, 콩테)와 잘 울립니다.

 

나인 이스테이트 포도밭. 홈페이지
나인 이스테이트 토양. 홈페이지

헤네시(Hennessey) 호수를 내려다보는 해발고도 335~427m 프리차드 힐(Pritchard Hill) 동향 경사면 포도밭으로 8.07ha입니다. 토양은 배수가 잘되는 붉은 점토질에 풍화된 화성암이 섞여 있습니다. 로마 숫자 로마 숫자 IX(9)는 전통적으로 ‘완성’과 ‘최고의 단계’를 뜻하며 최고의 와인을 만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로버트 파커는 나인 에스테이트를 “포도 재배의 완벽한 너바나(Nirvana·이상향)에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극찬했을 정도입니다. 앤 콜긴은 황무지이던 땅의 바위 2만t을 모두 뽑아내고 포도밭을 조성했습니다. 앤은 토양을 조사한 뒤 돌 투성이 소일이 파워풀한 와인을 만들기 적합한 토양으로 직감해 엄청난 시간과 공을 들여 포도밭을 조성했습니다.

 

콜긴 나인 이스테이트 시라. 최현태 기자

▶콜긴 나인 이스테이트 시라

 

프리차드 힐 시라 100%. 프랑스 북부 론 시라의 양대 산맥인 꼬뜨 로티(Cote-Roti)와 에르미타쥬(Hermitage)에서 들여온 포도나무로 만듭니다. 블랙베리, 블루베리로 시작해 말린 꽃 아로마, 담배잎이 더해지고 시간이 흐르면 티 액센트, 주니퍼 베리, 후추, 산초, 흙, 담배, 참나무·숯불향이 더해집니다. 매끄럽고 유려한 질감, 밝은 산도와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구조감이 돋보입니다. 그릴 스테이크, 훈제·바비큐 요리, 진한 소스의 스튜, 블루치즈 등의 풍미 강한 치즈와 잘 어울립니다. 

 

최현태 기자는 국제공인와인전문가 과정 WSET(Wine & Spirit Education Trust) 레벨3 Advanced, 프랑스와인전문가 과정 FWS(French Wine Scholar), 부르고뉴와인 마스터 프로그램, 뉴질랜드와인전문가 과정, 캘리포니아와인전문가 과정 캡스톤(Capstone) 레벨1&2를 취득한 와인전문가입니다. 2018년부터 매년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와인경진대회 CMB(Concours Mondial De Bruxelles) 심사위원, 2017년부터 국제와인기구(OIV) 공인 아시아 유일 와인경진대회 아시아와인트로피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펙사 코리아 한국소믈리에대회 심사위원도 역임했습니다. 독일 ProWein, 이탈리아 Vinitaly 등 다양한 와인 엑스포를 취재하며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호주, 독일, 체코, 스위스, 조지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와이너리 투어 경험을 토대로 독자에게 알찬 와인 정보를 전합니다.

오피니언

포토

아이들 미연 '반가운 손인사'
  • 아이들 미연 '반가운 손인사'
  • 손나은, 뼈말라 몸매 과시…배우미 물씬
  • 공승연 '아름다운 미소'
  • 장원영 '상큼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