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이가 네일 국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30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전북 무주 한 마을에서 이발소를 개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이는 네일 국가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며 "네일 붓이 작다.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이의 손 크기는 20.5㎝. 작은 붓 하나로 섬세한 작업을 해야하는 만큼 큰 손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상이는 "(연습할 때) 엄마가 너무 좋아하신다. 연세가 63세인데 아들내미가 손 잡고 있는 그 행동 자체를 좋아하시더라. 우리 촬영할 때도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았다"고 했다.
개업을 하루 앞두고 이발소를 찾은 이상이는 박보검의 이용사 면허증에 시선을 고정했다.
박보검이 "여기 한 자리가 빈다"고 하자 이상이는 네일 국가기술자격증을 공개하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상이는 "기분이 이상하다. (영업 신고증을) 거니까 마음이 진지해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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